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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12-01  추천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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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유외과(mi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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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th> 40대 후반 여성의 유방암(다발성 관상피 내암)

40대 후반의 여성에서 유방암이 진단되었습니다.


환자분은 6개월 전부터 왼쪽 가슴에 한개의  혹이 만져져서 유방 초음파 검사후 


조직검사할 것을 권유하였으나  겁이 나신다며 차일피일 미루시다가 최근에 왼쪽 가슴에 혹이 하나더 만져진다며


유방 초음파 검사를 하였습니다.


6개월전에 봤을때 보다도 혹은 더 커져 있었으며 주위로 4개의 혹이 더 발견되었습니다.


혹 하나 하나의 크기는 1 센티이하로 작지만 유방의 여러군데에 걸쳐 있어서 암의 전이가 의심되었습니다.


조직검사에서 관상피 내암으로 진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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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발견되었을 때 관상피내암이면 유방암 초기로 진단되어 유방보존수술(수술 자국 5센티 정도)이


가능한데 현재는 관상피 내암이라도 다발성이라서 유방 전절제술(유방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유방암은 초기암으로 진단되어 수술을 할 경우 85%에서 완치가 가능한 암입니다.


또 수술 자국도 5센티정도로 작고 항암 주사 치료가 필요치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근심이 근심을 낳는다' 는 속담이 생각나는 안타까운 경우입니다.


 


           ---------------        유방-갑상선 전문의/ 장석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