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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7-23  추천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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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유외과(mi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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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th> 4mm 유방암 진단

40대 후반의 여성에서 4mm 짜리 유방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유방암이 현재 자궁경부암을 제치고 여성암 발생률 1위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개원후 10개월 만에 50번째로 유방암이 발견되었습니다.


평소 오른쪽 가슴이 불편하였으나 별 검사 없이 지내시다가 작년 말에 미즈유외과에서 초기 유방암으로 진단된 친구분의 권유로 차일피일 미루시다 금번에 유방 초음파 검사를 하였습니다.


검사상 크기는 4mm로 매우 작으나 위험도 4에 해당되는 모양이 좋지 않아  어렵게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관상피 내암(초기 유방암)으로 진단되어 현재 수술 대기 중입니다. 


한국 여성이 유방암 발생이 제일 많은 연령대는 40대 입니다. 대부분 환자분들이 혹의 크기에만 신경을 쓰고 모양은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한 유방암 학회의 초음파상 분류되는 혹의 위험도 결정 인자는 혹의 모양,크기,나이,이전 조직검사 결과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이중에도 혹의 모양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 유방암 학회와 국립암센터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없더하도 40대 이후는 매년 유방외과 전문의에 의한 유방검진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유방에서  혹이 만져지려면 크기가 10mm정도 되야하며 피부 가까이 있어야 되고 깊이 위치한 혹은 크기가 20mm라도 만져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만져지는 혹에서 유방암이 발견되면 이미 초기암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초기 유방암은 수술 절개창도 적을뿐더러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도 완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미 진행된 유방암은 항암치료로 일상생활이 제한되며 재발가능성이 증가됩니다.


금번에 진단된 환자분도 작은 상처로 유방암 수술만하고 항암 치료는 하지 않았으며 정기적인 유방검사만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방 세부 전문의/ 장석원------------